가을 노래들이 팍팍 땡기는 가을.
덕분에 유튜브에서 옛날 노래 찾아듣고,
오늘 곰냥 만나러 가면서는 그만 KISS 만화도 보고싶어졌습니다.
카에냥이 참 귀엽지 않나요.
노움 사제가 나오면 '카에'로 이름을 지어줄까 합니다.
라곤 하지만 흔하고 짧은 이름이라 겹칠 것 같은 이 마음은.
아니면 거기 나오는 노래들 중에서?
영어로 지으면 공대 가서 영어사제님이라 불리겠군여?
불어로 지으면?
(그리고 윗 칸에서 드워프 여사제 언니가 나는 왜 창고냐고 울겠군요.)
어쨌든 명동 칼국수에 만두 잘 - 먹고, 롯본에서 공짜커피 마시고,
화장품 구경 실컷하고 왔습니다만...
문피치는 치우고 비너스 핑크 쥬피터 브라운 어쩔겁니 ㅠㅠ
파렛은 안 땡기는데 문제는 파렛 같이 사면 별뚱뚱 파우치 준다니 그게 끌려요.
젝일...니들 너무 사악해요 ;ㅅ;
(이상은 치사토 츠모리 컬렉션을 구경하고 맛이 간 공룡부인이었습니다. 흑 ㅠㅠ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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