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좋아하는 걸 끊으면 사람이 망가져요. 중얼중얼



첨엔 지르는 걸 끊고, 그 담엔 와우를 끊고...(시한부겠지만요.)
이거 뭐 사는 낙이 없네효? ㅠㅠ

열 받는 김에 배도 아파 잠도 안 오는 김에 9월 포스팅 빈 자리를 메꿔서,
님 오신 밤...이런 것도 아닌데 완전 한 달 세월을 촤르륵- 해버렸습니다.
(그러고보니 우리 님은 한의원의 여파로 그만 쿨쿨 주무시는 ...)

본가 쪽엔 사실 숨어사시는 글 들이 꽤 많습니다.
미뤄두고 쓰려고 하니 이 모냥인데, 이번 기회에 빛을 보여주자는 심정이지요. 네에...

후훗...1개만 더 쓰면 되는데 사진이 없어서 관둔 이 심정이라니.
화장품 리뷰어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군요우... ;ㅅ;

내일은 오늘은 굴러다니는 책들을 처리하는데 매진해 보겠습니다.

그나저나 보험아줌마 왜 전화가 안 와 ;ㅅ;
그게 참 그래요. 웬지 -_- 계약자의 마누라지만 고객하고 만나고 있는데 방해하기는 또 무엇하여.
(왜냐...보험아줌마 이전에 친한 동생이다 보니...) 세수하고 나갈 준비 해야겠습니다. 후앙...

보험아줌마랑 완산정 콩나물 해장국 간만에 먹었습니다. 맛있더라구요 ㅠㅠ
키즈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 하고 집으로 뽈뽈.
가는 길에 망한 비디오방에서 '사서함 110호...' 예전판을 건졌습니다.
근데 엊그제 본 것 같은 '그녀의 맞선보고서'는 이미 나갔더군요. 아이고오오오 ;ㅅ;

빨래 한 통 돌려놓고 이마트 가서 장보다 빼놓은 거 사오고나니 다리 아파요.
프림로즈 먹고 이불 뒤집어쓰고 벌레나 잡아야 겠습니다. (벌레 중독이군요 -_-)


* 음. 만두국 맛있게 잘 끓여먹고 울렁거려서 죽다 살아났습니다.
* 양말 뚫렸네 -_- 어쩐지 발 시리더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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