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달전 쯤에 링크 신청한 다인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
요런 광고를 봤습니다.

늘 아들한테 간식마저 뜯기고 살던 불쌍한 엄마는
드디어! 신랑과 한 잔할 때 쓸 간식 거리가 생기겠구나 싶어서
"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!" 하고 신청을 했습니다.
애한테 먹을 것까지 뺏긴다 하시니 먹는 언니께서 축복 주셨습니다.
간장맛 6봉지! 바베큐맛 6봉지나 되는 엄청난 양의 어포가 왔어요.
근데...근데...저거 배달되고 나서 시댁 다녀오고, 저 후두염 -> 축농증 걸려서 못 먹다가
딱 개봉한 날 제 바로 밑 동생이 놀러왔고, 당연히 이모는 조카에게 다 주고싶죠.
제 살림 뒤져서 줍니다. -_-

당연히...털렸십니다.

차에 실어주시고 확인까지 하시면서 매우매우 즐거워 하십니다. ㅠㅠ
결과적으로 들켜서 델고 논 김에 친정에 3봉다리씩 보내고,
옆집 멍뮈 키우는 새댁한테 1봉다리씩 또 노나주고
일단 한 봉지씩 뜯어서 맛 봤습니다.
캬...홀쭉이 맛포 생각 나는 모양인데 맛도 얼추 비슷하지만 맥주랑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.
이번달에 태순이 물 건너가면 맥주랑도 먹고 한 번 글 띄워드릴께요. ^^
잘 먹고. 잘 놀았습니다~
태그 : 피쇼어포, 먹는언니의피쇼어포체험단



덧글
2008/08/22 08:53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